Donut County

잼

걍 할거 없을때 가볍게 플레이 하기 좋은 게임.
엑스박스 패스에 있어서 플레이 해봤는데 원가 14,000원 주고 사기엔 좀 아깝고, 7000원 아래면 구매해서 플레이 해볼 만 한 듯.
플레이 타임은 1.5시간 정도로 좀 짧은편.
겜 배경이 LA 배경인거 같은데 동물들이 너굴맨 BK한테 도넛을 시키면 구멍이 배달되어 구멍으로 모든걸 빠뜨리는 내용
구멍에 물건이 들어갈수록 구멍이 점점 커져서 더 큰 물건들도 빠뜨릴수 있다. 나중에 되면 투석기도 사용하면서 나름 아주 약간의 퍼즐?도 있고 보스도 잡고 하는데 겜이 쉬운편이라서 스트레스 안받고 재밌게 플레이 가능하다. 캐릭터들도 귀여운 편이라서 나름 힐링도됨.

오리보내는건 뭐지? 딱히 별 의미 없는듯??

구멍 구경하는 pup. 귀엽다

한 스테이지(?) 끝날때마다 나오는 Have a Garbage Day! 쓰레기같은 하루 보내세요!

구멍에 빠뜨린거 고치려고 투석기 사용해봤지만, 원래대로 돌려놓기 어렵다는 너굴맨

바퀴벌레 우글우글한 식당....

조그만해서 귀여운 생쥐! 미안하지만 내 구멍이 작아 너부터 잡아야됨....

구멍이 커져서 다 잡아 먹는 중

Hollywood 대신 Raccoon!

Trash King(쓰레기왕이 보스임) 여보셔!

보스 기지에 들어가려고 해킹중

색감땜에 무섭

보스! 

겜 끝나고 나면 이렇게 드론 1인칭 시점 되면서 크레딧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