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소프트 게임들

유잼들

편의점 스토리

7,500원 주고 구매함

첨에 이 겜 샀을때 새벽까지함.... 

카이로소프트의 신작 24시 편의점 스토리 하는중인데, 이 겜 플레이하면 초반에 악덕점주 빙의됨. 아니 근데 솔직히 손님 2명 결제 도와주고 쉬러가는건 너무 한거 아니가... 체력이 왜케 개복치야!! 

지금 10년 다 채워서 플레이 했는데 아직 모든 제품 다 개발 못했고 아직도 전구가 부족하다... 

대해적 스토리

무료겜 (인겜 현질이 있긴한데, 난 무과금으로 즐기고있음)

겜 초반엔 메달 부족하고 애들이 너무 약해서 허덕이는데, 나중에 좀 쎈 캐릭터도 얻고 매일 출첵하면 메달도 하루에 10개씩 줘서 쌓이게됨. 그때부턴 겜이 좀 쉬워지고 루즈해짐. 하루에 다 할려고 하면 스테미나도 부족하게되서 겜에서 할 수있는게 별로 없어서 노잼인데 걍 시간 여유 있을때만 플레이 해주면 즐길 수 있는 겜. 

드림하우스 스토리

무료겜 (무과금으로 플레이함)

아기자기하게 집 꾸미는 재미가 있다! 물론 전문 룸을 생각하면 집을 이쁘게 꾸미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음. 무료겜인데 훌륭

써니캠프 스토리

4,900원 주고 구매

이것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캠핑장비 가게도 같이 운영해서, 사람들이 가게에서 산 제품을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모습 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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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워터파크 스토리

7,500원 주고 구매. 첨엔 좀 꾸민다고 좀 노력했었는데, 이게 어느순간 급 질림. 우선 수영장 물 온도 맞추는거 까지는 뭐 괜찮은데, 색이랑 향까지 신경써야되는게 너무 귀찮음. 

풀장 물 온도/색/향 이 3개를 맞춰야 해서 너무너무너무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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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들

버거체인 스토리 (노잼)

4,900원 주고 구매

겜 초반부터 노잼인 카이로겜 별로 없는데, 이건 초반 부터 노잼... 지금 2년까지 겨우 플레이 후 방치중 임. 

내가 느끼는 노잼 포인트: 

1. 메뉴 개발하면 한정시간만 판매가능

2. 개발한 메뉴 그 지점에서만 판매 가능

3. 메뉴 재료를 또 시장에서 구해와야되는데 시간걸림

4. 지점 관리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