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에어샷 구매했다!
네이버 라이브에서 175,000원으로 판매하는거 174,000원에 적립금 까지 받고 구매완!
구매한지 이틀만에 받았다!
아니 저 부분에 스티커 붙어있는데 끈적해서 저렇게 떼고 나서 기계에 끈적이는게 남음.... 하아....
아 우선 기계 받고 첫 소감은, 기계가 가벼워서 좀 장난감 같은 느낌? 유쎄라는 좀 묵직한 느낌이 있어서 뭔가 기계 같은데 이 에어샷은 진짜 가볍다. 그래서기계 한개 팔면 많이 남을거 같다... 원가는 별로 안할거 같은데...
아 근데 메디큐브 공홈에서 m클럽 가입해서 산 사람들 좀 뭔가 호갱된 느낌일듯,.. 항상 네이버 라이브할때 구매하는게 제일 저렴한거 같다?!
온 날 바로 사용해 봤는데, 피부에 닿게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좀 어색하다. 그래서 내가 잘 사용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음.
우선 하나있는 버튼 꾹누르면 바로 켜지면서 작동하는데 진동도 웅웅거리면서 와서 작동하는지 알 수있다. 아 그리고 켜질때 "레벨원~"이러면서 소리나는데 이 소리가 너무 중국 싸구려기계 느낌남;;
내가 너무 피부에 띄어서 사용해서 그런가 아무 느낌이 안들어서 탭핑 방식으로 했더니 피부에 가까울때 따끔따끔하다. 1단계인데도 이렇게 따끔따끔 하다니...
사용 후 다른 사람들 후기에서 본 것와 마찬가지로 기초화장품 흡수가 좀 더 빨리됨! 흡수 빨리 되는거 말고는 처음 사용한거라서 잘 모르겠따.
에어샷은 모공 축소로 유명한 제품이라서 개인 기록용으로 사진 찍어서 보는 중이다. 나중에 한달 정도 사용하고 올릴지 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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