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에서 살짝 냄새 날 수도 있음.
3일전
점심- 계란후라이 2개
저녁 - 삶은계란 2개 삶은 감자 2개
2일전
점심- 삶은계란 2개(잘 기억안남)
간식- 바나나 한개
저녁 - 감자에그프리타타
1일전
점심- 흰죽 한그릇 반
(다음날 오전에 건강검진 예약이라 오후 1시 이후로는 금식이였음)
먹을 수 있는게 너무 한정적이라서 개 배고팠음..ㅠㅠ
검사 1일전
저녁 8시에 수클리어산 복용
8:30-10:30 물 1리터 마심
9:30부터 배가 꾸륵꾸륵하더니 신호는 안옴
11:00쯤 1번째
11:34 2번째: 누워있다가 갑자기 토나올거 같아서 일어 났더니 신호옴
12:30 3번째
02:13 4번째
03:08 5번째
03:20 6번째
(복용법에는 04:00부터 2번째 복용하라고 나와있는데, 나는 신호가 늦게 오기도 하고 마시는데 오래걸려서 그냥 땡겨 마심)
03:25 2번째 수클리어산 복용
사람들이 찬물에 타면 괜찮다고 해서 가루에 찬물 넣었더니 가루가 안녹고 그대로 굳어 버림;;
와 근데 2번째 마실때는 너무 토나올거 같은 느낌이 강해서 진짜 못 마실꺼 같았음. 그래서 1/3 정도 버림
03:54 7번째
그 후에도 여러번감.
난 먹은게 별로 없어서 그런가 한 2~3번째 까지만 대변이 나오고 그 다음 부턴 물만 쏟아냄
오전 7시 검진 예약인데 집에서 병원까지 1시간정도는 걸림
그래서 최소 6시에는 나가야 되는데 버스타고 가는 도중에 배 아플까봐 나가기전까지 최대한 비우고 갔다!
05:20까지 가스빼는 약 물에 타 마시고
05:40분까지 화장실 갔음.
다행히 버스에서는 신호가 없었음.
건강검진 도중에 배가 꾸륵거려서 화장실 가서 힘주니까 소변검사 전이 였는데 소변까지 같이 나와서 걍 참음.
다행히 참을 만한 배아픔이였다...
두번째 약은 1/3정도 안마시고 버렸는데 식단을 잘 해서 그런지 집에서 마지막으로 화장실 갔을때 안내문에 나온거 처럼 깨끗하게 나와서 다행히 검사 잘 했다!
개인적으로 대장내시경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위는:
1. 수클리어산 2번째 마실때 토나올거 같음
2. 오전 검사면 화장실가고 새벽부터 약먹어야 되서 잠 못잠
3. 식단해야되서 배고픔
특히 1>>>>>>>>>2>>>3
토나올거 같은거 진짜 너무 헬임.
만약에 토하게되면 약을 제대로 안먹어서 대장내시경할 준비가 제대로 안 될 수도 있다고 하니까 억지로 마시는데 하....진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음!!
다행히 용종 없어서 이제 앞으로 해야되는 나이 될 때 까지는 절.대. 안할듯!
진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였다...
만약 다음에 하게 되면 무조건 알약으로 바꿔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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