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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 미친듯이 옴.. 이렇게 눈 많이 온거 첨 본듯.... 경기도쪽은 완전 재난영화같았다 미친듯! 차들이 다 미끄러져서 못 가고 도로 중간중간에 서있어서 퇴근길에 스트레스였다눈 쌓여있는건 이뻤음

빨리 12월 되라. 넷플릭스 보고 싶다!러브데스로봇 새 시즌 안나오나??? 제발요

오늘 알리에서 구매한 라벨 테이프 10개가 왔다.  택배만 뜯어 놓고 테스트 안해봄... 귀찮아...아니 근데 이 두개가 같은 색???????난 초록색으로 알고 샀는데, 온거는 터키석 색임..... 도랏? 근데 또 라벨에는 green tape라고 적혀있음;;;; 뭐임?우선 판매자한테 이 두개가 같은 색 맞는지 문의 넣어놨다.

오늘도 오블완 챌린지 완!  감기걸려서 주말동안 계속 누워있었더니 속이 너무 안좋음..

오늘도 완! 감기에 갑자기 허리도 안좋아져서 쥭겠다 아오

오블완 챌린지 조금 귀찮아 졋따.... 매일 쓸 할 말도 없음... 블로그 글 써야될건 많은데, 각 잡고 쓰긴 또 귀찮아서 매일 미루는중.///

콘서트날 갑자기 개 추워져서 추위에 좀 떨었었는데, 월요일은 몸 상태가 괜찮았음.  화요일부터 목이 칼칼 하더니 지금은 열도 나는듯 ... ㅠ  어제부터 아침에 목이 넘 칼칼해서 침 삼킬때 너무 힘들어서 눈이 떠짐.  빨리 씻고 자야겠다

엑디즈 립앤폴 막콘 다녀온 이후로 갑자기 또 락뽕에 벅차올라서 라떼 즐겨듣던 락들 다시 듣기 시작했다 스포티파이에 00s Rock Anthems 플리 듣다가 Red Hot Chili Peppers의 Can’t Stop 노래에 빠져버림 그 당시에는 왜 이 노래를 몰랐을까 노래가 귀에 확 감기면서 중독성있고 들으면 적당히 흥올라서 좋음. 그리고 예전에도 한동안 자주 들었던 곡이였는데 Limp Bizkit의 Take A Look Around 에도 다시 꽂혔다. 미션임파서블 ost라서 그 유명한 멜로디를 샘플링해서 만든 곡이라 딱 들으면 익숙한 멜로디다. 뭔가 분풀이 할때(?) 듣기 좋은 곡

알리 광군제때 할인 하길래 한국에 없는 부적색 라벨테이프 가면서 다른 라벨도 좀 담아 봤다.   알리에서 산거는 아직 못 받아서 회색 처리 해놓음.  아니 근데 지금 엑셀에 알리에서 구매한거 적다가 발견한건데, 저 부적색 (노랑바탕/빨강글씨)이랑 노랑바탕/파랑글씨 1개사면 무배인데 2개이상 담아서 유료배송됨;;; 그래서 지금 저 두개만 우선 배송되는 중임;;; 그리고 하필 환율 개 올랐을때 구매해가지고 배송비도 2151원정도임;;; 멍청비용 아까비..

급식시절 sum41 노래 엄청 자주 들었었는데 올해 초에 내한했었네 ㅠㅠ 아니 근데 마지막 내한이였다구요??? 해체했다구요???? 내한한걸 이제서야 알았는데 해체까지 했다니 ㄸㄹㄹ 이제 아예 못보는건가 ㅠㅠㅠ 아 내 학창시절 ㅠㅠㅠ MCR이라두 내한 와주라 제발!!! 그린데이즈도 좋으니 내한와줘 내 급식시절 락밴드들 내한해서 합동콘해줬으면 좋겠다 + 아니 다시 찾아보니까 외국에서는 공연 계속 하고있네…? 한국도 다시 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