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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버워치1이 섭종했다.. RIP. 내가 대학때 엄청 재밌게 했었었는데, 섭종이라니.,, 대규모 패치 느낌으로 옵치2로 부활하긴 해서 슬프진 않지만 , 그래도 옵치1의 느낌이 나지는 않아서 괜히 섭섭/서운하다... 쨌든 이런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오버워치1 장례식장에 참가해서 마지막까지 함께 있고자 접속해서 캡쳐좀 했음. 1. 접속하자마자 보이는 개발자의 인사 2. 겜 한판하자마자 아케이드 겜들 사라짐 ㅠㅠ 3. 경쟁전은 못함... 원래 안하긴 했지만, 점점 하나둘씩 안되기 시작함 4. 한 일주일 전부터였나? 옵치 완전 초창기때 화면 5. 이제 겜 플레이도 못하는 상태... 할 수 있는거라곤 그룹찾기 들어가서 사람들이랑 같이 섭종 기다리거나 전챗으로 안녕!하는것뿐 6. 새벽1시되어서 바로 섭종은 안되..

G마켓에서 Razer 회사 오버워치 제품 2개이상사면 오버워치 정품 자켓주는데 그 자켓이 오늘 도착했다 ​ 박스가 다 구겨져서옴. 근데 뭐 옷이라서 딱히 상관은 없다ㅏ ​ 엄마 손이랑 같이 찍혔네. ​ 앞에 오버워치 마크랑 왼쪽 팔부뷴에 오버워치라고 박혀있다. ​ 뒤에는 블리자드라고 적혀있음 ​ 상표보니 아메리칸 어페럴 옷이다 ㄷㄷ ​ 가격보니 55불임 ㄷㄷ 뭔가 나는 안입고 다닐거같아서 딱히 신청 안했다가 엄마가 아빠 입게 xl로 신청하라고 해서 xl로 했는데 한국 평균 xl보다 큰 느낌이다. 미국 사이즈라서 좀 크게 나왔나봄. 뭔가 생각했던거 보다 퀄리티 좋아서 만족함ㅋㅋㅋㅋ 안에 사알짝 기모도 들어가있고. 요즘이나 가을쯤에 걍 앞에 슈퍼갈때 입거나 해야 할듯ㅋㅋㅋㅋ

​ ​ G마켓에서 오버워치 행사 하길래 평소에 사고싶었던 키보드랑 마우스 샀단!!!! 마누스 패드도 사고 싶었지만 걍 참음. 키보드는 오버워치 박스에 안왔다 ㅠㅠ 박스는 엄청 큰데 열어보면 저 박스의 반만 키보드가 차지하고있다. ​ 마우스는 제일작은 트레이서 박스에 옴 ​ 테이프도 오버워치 영웅들 모양임. 디테일 보소. ​ ​ 오버워치 박스안에는 박스 손잡이도 들어있다. ​ ​ 컴터에 꼽기전에 잡아봤는데 나한텐 크기도 적당하니 그립감도 ㄱㅊ은듯 ​​​ 크 영롱하다!! ​ ​ 오버워치 에디션이라 그런가 오버워치 관련된 카드가 들어있다. ​ 컴터 연결했을때 모습이다. 이쁘다 이뻐!!! ​ 키보드는 녹축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딸칵딸칵 소리가 짱 경쾌하다. 근데 밤에 컴하면 엄마가 시끄럽다고함. 아 저 위에 f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