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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구매 후기들 요즘 와디즈에 좀 빠져서 여러가지 사봤는데 간략한 후기들 남겨봄. (앞으로도 사면 여기에 추가할 예정) 제목 누르면 그때 쓴 후기들 볼 수 있음(없는것들도 있음) 와디즈 구매하면서 느낀건데, 펀딩느낌보다는 공구 느낌이 더 강한 느낌... 호랑이굴 한우대창전골 나름 추천? 맛있음, 먹다보면 느끼 고부시 모츠나베 (대창전골) 쏘쏘 괜찮음, 먹다보면 느끼함. 방수러그 걍 쏘쏘. 강아지 미끄럼 방지 매트용으로 샀는데, 시중에 파는 강아지용 미끄럼방지매트보다(요즘 애견용이라고 하면 펫택스 붙여서 비싸짐,,,) 저렴하게 산거 같아서 좋기는 하지만, 색이 좀 맘에 안듬. 그냥 연한 회색인줄 알고 샀는데, 회색이 너무 푸른끼가 많이 돌아서, 생각했던 색이 아니라 좀 실망. pdf 책 (재테크 책) ..

회사에서 오래 앉아 있을때 자세가 안 좋아 허리가 아파서 와디즈에서 구매한 제품. 커블도 잠깐 써본 적이 있었는데, 자세를 잡아줘서 편하지는 않지만, 허리는 덜 아프긴 했다. 그래서 나름 만족 했었는데, 커블은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 아픔. 근데 딱 마침 와디즈에서 그래비티 체어라고 판매 한다길래 알림 설정 해놓고선, 판매 시작하자 바로삼. 85,800원주고 구매함. 펀딩 끝나서 지금 네이버에서 88,900원에 판매 중이던데, 3,000원 밖에 차이 안나면 그냥 정식 출시 하고 나서 사는게 나은듯.... 구성품이 쉘, 실리콘 방석, 방석 붙일 찍찍이 스티커, 일반 방석(알람 설정 후 72시간내에 구매 사은품) 이렇게 4가지 들어 있다. + 후기 운전할때도 허리아파서 차에도 놓고 써봤는데, 차 좌석 크기..

1. 감탄브라 몇년전부터 뜨기 시작했던 감탄 브라 안사고 있다가, 요즘 날도 더워졌는데 계속 광고로 뜨길래 궁금해서 사봄. 3개에 할인해서 75,500원이라고 나와있는데, 페이코에서 쿠폰받아 사용하고 감탄브라 뭐 행사로 1만원 쿠폰 있어서 적용해서 49,125원 주고 구매함. 근데 원래 이렇게 비쌌나? 원래 내 사이즈로는 s를 구매 했어야 됐는데, 내가 구매 할 당시에는 사이즈가 없어서 m으로 샀더니 좀 여유있게 맞아서 편하다. 두 번 정도 입어 봤는데 좀 비싼감이 있지만 시원하고 내가 평소 입고 다니던 에어리 노와이어 프라보다 편해서 나름 만족함. 아아 날씨 습하고 최고온도 30도 넘어 가는 날 입었더니 땀참;; 저렴해지면 재구매의사 🙆‍♀️ 2. 셀퓨전씨 포스트 알파 시카 쿨링 마스크 날이 더워져서 ..

메디큐브 에이지알 유쎄라 후기 네이버 라이브로 구매해서 적립금 받는거 까지 하면 거의 21만원정도 주고 구매했다! 나름 싸게 득템한거 같아서 기분 좋음! 그래도 돈 좀 주고 구매 한거니까 꾸준히 사용해야겠다! 갑자기 없던 팔자주름이 보여서 구매 한건데, 팔자주름을 기준으로 효과 있는지 없는지 좀 봐야겠다. 사용일지 2022/04/27 첫번째 사용 첨 사용 하는거라서 1단계로 사용했더니, 목 쪽에 부스터 겔 별로 없는 쪽에 아주 살짝 따끔한거 말고는 아무 느낌 안듬. 다음엔 2단계로 올려서 사용해봐야겠다. 아! 사용하면 뜨끈뜨끈해져서 찜잘하는 느낌이닼ㅋㅋㅋ 2022/04/29 두번째 사용 2단계로 올려서 사용했지만 여전히 자극 제로, 다음엔 3단계로 올려서 사용예정. 팔자주름은 여전하다.... 아직 효과 ..

플루 바디 스크럽 사용 후기 플루 스크럽 사놓은거 오늘 드뎌 개시 해봤다! 원래 사용중이던 이솝 바디스크럽이랑 비교해보면 알갱이크키 플루

괄사에 빠져 있을때 이미 플로나 괄사를 이용 중이였는데, 손에 쥐고 하는 평평한 괄사(?)를 사고싶어서 와디즈에서 싸게 팔길래 구매함. 2만원대에 주고 산듯. 받자마자 이런거 보고 개 실망. 너무 대충 만든 티가 이렇게 팍팍 나다니... 내가 받은게 불량이라고 함. 새로 보내준다고 했는데 기능적인 문제는 아니라서 거절했다. 우선 사용해본 내 개인적인 느낌은 👍 - b 부분은 압이 강해서 좋다! - 같이 세트로 구매한 오일이 끈적이지도 않고 빨리 마르지도 않아서 괄사마사지 할때 쓰기 좋음 👎 - 크기가 커서 그립감이 엄청 좋진 않음. 잡고 바디쪽 할려고 박박 문지르면 좀 덜컹거린달까? - 사용법이 저 조그만한 사진안에 조그만한 글씨로 되어있어서 보고 따라하기 힘듬. 걍 유툽보고 따라하는게 나음. - 부위별..

괄사에 급 빠져서 사서 사용한지 한달정도 된듯? 원래 샤워후 사용하던 크림 발라주고 괄라고 마사지 했었는데, 괄사 마사지 후에 씻어 주는게 좋다고 해서 요즘엔 아침에 일어나서 오일발라고 마사지 후 씻어 냄. 👍 - 돌기 타입으로 되어있어서 두피랑 승모근쪽 하면 넘 시원하다. 난 바디는 마사지를 딱히 하진 않는데 바디쪽 마사지 하기도 괜찮아 보임 - 세라믹이라 위생적으로 사용가능 - 가볍다 👎 - 돌기 형식이라서 돌기부분 구석구석 닦기가 좀 불편 - 세라믹이라서 깨질 위험이 있음 - 디자인이 얼굴 안쪽 마사지 하기엔 별로임 - 개비쌈...(59,000원임)

강아지 때문에 내 방 문을 닫지는 못하고 주말에 거실에서 엄빠 떠드는 소리 때문에 늦잠을 잘 수가 없어서 충동적으로 와디즈에서 쿠폰먹이고 10,500원 주고 산 이어플러그. 지금까지 두 번 써봤는데, 너무 불 만족해서 구석에 쳐박아 두고 있는 중, 내 만원 ㅠ 👍 - 난 별로였지만 굳이 고르자면, 케이스가 깔끔하게 생김, 그리고 고무재질이라서 씻어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위생적으로 괜찮은거 같음 👎 - 소리가 완전 차단되는건 아니고 소리가 줄어드는 느낌. 전에는 거실에서 엄빠 대화하는 소리 내용이 다 들렸다면, 이거 끼면 걍 웅성웅성으로 들림 - 이게 제일 큰 단점인데, 크키가 나한테 좀 커서 귀에 끼면 귀가 넘 아픔... 난 옆으로 누워서 자는 걸 선호하는데, 이 이어플러그를 끼고 옆으로 누우면 귀가 눌려..

내 방 전등이 고장난 김에 전부터 갖고 싶었던 iot 등을 알아 보다가 저번달에 샤오미 iot등을 예약 구매로 사게됨. 예약구매해서 만원 저렴한 98000원에 구매 했다. 지금 사용한지 한달 정도된 시점에서 작성하는 장점과 단점 👍 1. Iot 전등치고는 저렴한 가격 2. 아무래도 led니까 전기세가 덜 나옴 (내가 관리비 내는게 아니라 내가 느끼진 못하지만, 아무래도 led니까 환경적으로 괜찮겠지) 3. 샤오미 어플인 Yeelight를 다운받아서 연결하면, 밝기/화이트색 온도 가 설정 가능하다. 밑에 사진은 예로 설정해서 찍은거고 더 다양하게 설정 가능함. 4. 엄마아빠 안부르고 누워서 불 끄는거 가능! Yeelight어플에 연결 후 나는 애플 단축키로 불 끄고키는거 설정 해놔서 핸드폰에 대고 '시리야..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를 선택한 이유. 파세코 vs. 타사 1. 3세대까지 나오면서 노하우가 쌓였을꺼 같음. 2. 삼성이랑 좀 비교 많이 되는데, 삼성은 중국산인데 국내생산인 파세코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싸길래 걍 파세코 ㄱ (삼성은 그래도 나중에 고장났을때 후처리가 좋을거 같긴함) 파세코 3세대 vs. 파세코 미니 1. 미니가 성능이 쫌 더 떨어지고 소음이 더 적다고 알고 있는데, 어차피 나는 잘떄 틀고 잘게 아니라서 소음은 별로 내 결정에 큰 영향은 안 끼침. (미니=4.5평, 3세대=7평까지 가능하다고 네이버라이브쇼핑 설명할때 들음) 2. 내 방 창문이 140cm라서 미니 사면 애매하게 기본 설치키트로 부족함. 3. 미니랑 그냥 3세대랑 가격이 같다;; 성능이 더 떨어지는데 가격이 왜 같은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