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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스초생 먹고싶어서 사람들이 안쓰는 기프티콘 사는거 알아보다가 '팔라고'라는어플 알게 되어서 다운받아 써봄. 결론부터 말하면, 개인적인 이 어플의 사용경험은 매우 별로 여기 올라와있는 기프티콘을 사려면 충전을 해야되는데, 수수료가 듬. 난 신규가입회원이라 충전수수료는 들지 않음. 쨋든 1. 케이크 사려고 \26,000원 충전해서 기프티콘을 삼. 2. 케이크 예약하고 기프티콘을 쓰려고갔는데 유효하지 않는 쿠폰이라고 뜸. 여기서 1차 빡침(거기서 설명해주길, 유효하지 않는 쿠폰은 걍 아예 없는 쿠폰이고, 유효기간 지났으면 유효기간 지났다고 뜨고, 사용된 쿠폰이면 사용된 쿠폰이라고 뜬다고함) 예약한 케잌이라서 걍 그 돈 다 주고 사먹음... 여기서 2차 빡침 3. 그래도 어플이 중재역할(?)같은걸 이래도 ..

Weedle이라고 강아지 산책시킬때 어플로 산책시작 누르고 산책하면 포인트 쌓이는 어플이 있음. (10분/500m이하는 포인트 적립안됨) 적립된 포인트로 기부를 하거나 포인트 사용해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맨날 하루에 한번이상 산책시켜서 한 한달정도 되니까 3만포인트 넘게 쌓여 있길래 나셈의 오리고기 소세지를 선택해서 받아봄. 6/17(목)에 신청했는데 6/19(토)에 받아봄. 좀 걸릴줄 알았는데 엄청 빨리 받아봄! 방부제가 없는 제품이라 그런지 냉동보관임 그래서 먹이려면 3개들어있는 진공팩을 냉장고에넣어서 해동시킨후 급여해줌. 우리 강아지는 환장하고 먹음. 좋은건 알아서 ㄹㅇ 짱 잘먹음ㅋㅋㅋㅋㅋ

애플워치 추천 앱중에 Autosleep이라는 어플이 항상 포함되어 있길래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아래 두가지 이유(핑계)로 구매 해봄. 1. 애플 기본 어플인 건강어플에 수면 패턴이 주말엔 기록이 안됨.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주말마다 기록이 안되었음. (아니 근데 오토슬립어플 구매하고 나니까 또 기록 잘되고 난리;;;) 2. 오토슬립에 스마트알람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게 내가 설정한 시간 쯔음에 내가 얕은 잠을 자고 내가 설정한 그 정확한 시간 아니더라도 알람이 울려 깨워주는 기능임. 그러면 이미 거의 깼을때 깨워주는거라 깼을 때 좀 더 개운하다고 함. 이 기능이 너무 탐나서 어플 구매를 결정함. 맨 처음에 다운받으면 사용법/설명이 나옴 써본후기 👍 애플 기본어플 건강보다는 자세하게 내 수면의 질, 깊..

21/3/18에 받아서 먹기 시작 3/21이랑 3/26일에 각각 턱에 좁쌀 여드름과 이마에 여드름 났는데 23일날 생리 터져서 이게 생리때문인지 아니면 비오틴 부작용때문에 난건지 잘 모르겠음. (비오틴 함량 300mcg밖에 안돼서 내 생각엔 비오틴부작용은 아닌거 같음..) 3/27 오늘 갑자기 머리 뿌리쪽 힘이 생겼다고 느낌! 원래 머리 안감아서 기름져있으면 머리가 착 가라앉아서 가르마쪽 머리 더 비어 보였는데, 오늘은 기름져도 그렇게 착 안가라 앉고 힘이 있어 보임.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엄마도 모발에 힘이 생긴거 같다고 함. 막 후기 보니까 효과 많이 본 사람은 잔머리 폭발하던데, 난 그정도 까진 아니고 걍 모발에 힘생긴 정도? 쨌든 일주일 정도만에 이정도 효과 본거 만족해서 원래 사고 싶었던 나우푸드..

3/19 컬티즘에서 구매 3/22 저녁 쉽핑멜 옴 4/8 한국 도착했다고 멜옴 4/13 배송 완료 제품 받는데 거의 한달 걸렸다..... 거의 독일에서 20일 정도 있엇던듯.... 한국 도착했다는 소식받으면 네이버에서 ems조회로 배송추적 가능하다. 내가 산것들. 스투시 스톡커프비니 / 아웃도어 패널 버킷햇/ 기본 반팔티 m사이즈 1. 스투시 스톡커프비니 생긴건 숏비니 처럼 생겼는데, 숏비니 아님, 귀 덮어 써야지 위에 튀어 나온거 없이 이쁘게 써진다. 겨울에 ㄱㅊ할듯. 내가 숏비니가 더 잘 어율려서 그런건지 기존에 있던 무신사에서 1000원주고 산 숏비니가 좀 더 핏이 이쁨;; 2. 아웃도어 패널 버킷햇 s/m 사람들이 스투시 버킷햇은 다 L사이즈로 구매하던데, 다 이유가 있었다..... 난 내 머리통..

타이거빈티지에서 나이키 셋업 사봄. 품이 너무 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나한테 딱맞았음! 아 바지 길이는 좀 짧음감이 있긴한데 걍 긴양말이랑 같이 매치하면되니까 뭐 엄청 신경쓰일정도는 아님. 택에는 L사이즈라고 나와있긴하지만, 판매 하는건 걍 한사이즈임. 절대 시판되는 L사이즈 아님. S나M정도 될듯. 그리고 저 나이키 글씨가 묘하게 짭티남. 그래도 바지 핏이 이뻐서 만족하면서 입고 다니고 있음. +) 아 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한 이틀 입은거 같은데 오늘 아침에 바지에 엉덩이 부분이 뜯어져 있는거 확인함... 다시 꼬매긴 했는데, 신뢰가 확 떨어져서 두번은 안살듯., 그리고 빨았더니 바지 길이 확 짧아져서 못입고 있음.....

원래 사용하던 바디브러쉬는 (브랜드는 어디꺼였는지 까먹) 좀 오래 써서 머리카락이 껴있어서 드러워 보이고 돼지털이라 따갑고 단단해서 너무 자극되는 느낌이라 잘 손이 안가길래 부드러운 바디브러쉬 검색하다가 알게된 제품이 더툴랩에서 나온 스위핑 클렌징 브러쉬 L 제품. 딱 보자마자 사고 싶긴 했는데 솔직히 바디브러쉬로 사용하기엔 4만원대라서 너무 부담스러워서, 한 몇개월 고민한듯.검색도 엄청 해봤는데 후기도 별로 없고 후기 있어도 다 협찬받은 후기였음. 맨날 고민하다가 시코르에서 1월달에 뭔 할인하길래 다른 제품들이랑 같이 껴서 저렴하게 샀다. 첨에 받고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놀람. 저걸로 몸 닦으려면 하루종일 걸리겠다 생가했는데, 은근 금방 씻음. 이걸 사용해서 딱히 샤워기간이 엄청 늘어 나진 않음. 지..

작년 초에 보고 이뻐서 구매한 호카오네오네 본디6. 그떄 구매하려고 했을때도 약간 대란(?)이 있었는지 아니면 그때에는 호카오네오네를 판매하는 곳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다 품절이였는데 마침 그때 29cm라는 온라인 편집숍에서 호카오네오네 정식수입하여 판매한다고해서 기다렸다가 구매함! 이때도 사이즈때문에 엄청 고민 했었는데 보통 와이드로 구매 시 정사이즈, 레귤러로 구매 시 반업 이렇게 사던데, 난 발에 별로 살 없어서 레귤러 240이나 245중 골라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미 호카오네오네 (본디6는 아니지만) 제품을 산 애가 있어서 걔한테 물어보니까 걍 와이드 말고 레귤러 정사이즈로 가도 괜찮을거 같다고함. 그때 사이즈로 엄청 고민 했어가지고 검색하다가 알아낸 SHOEPIK이라는 어플! A..

전에 겪었던 미주신경성실신이랑 비슷한 부작용 때문에 한동안 생리컵 안쓰다가, 생리컵을 사용하지 않을때도 미주신경성실신을 겪어서 그때 그 부작용이 생리컵과 별로 상관없는거 같아서 이번에 다시 꺼내서 써봄. 원래는 라비아 폴드로 넣었던거 같은데, 이번엔 하프다이아 폴드를 사용함. 이게 내가 접은 쪽이 위로가게 하지 말고 아래로(don’t go쪽) 향하게 넣는거 였음. 개인적으론 하프다이아폴드가 안에서 펴지기도 잘 펴지는것 같고 젤 괜찮은듯. 이번에 사용하고 느낀점 👍 1. 굴낳는 찝찝한 느낌이 없음. 잘만 맞으면 ㄹㅇ 생리 안하는 느낌 2. 샤워하고나서 팬티 바로 안입어도 되서 넘 편함. 3. 난 생리컵을 사용할때도 생리대를 붙이고 있긴한데, 생리대만 사용할때보단 덜 자주 갈아 줘도 되서 편함. 4. 거의 ..

미국인턴 끝나고 한국와서 보니 어렸을때 부터 쓰던 침대가 좀 작은거 같아서 침대부터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침대 알아보던 도중 모션베드가 눈에 띄었다. 보자마자 저건 와식생활을 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너무 잘 맞는 제품 같아서 그 때 부터 모션베드 폭풍서치. 모션베드 알아보다보니 판매하는 곳이 은근히 많아서 엄청 고민함. 솔직히 매트리스와 모션베드 프레임 따로 팔았으면 좋겠는데, 내가 알아본 곳은 모션베드 프레임&매트리스 세트로 팔았다. 그 일룸에 책상 일체형 모션베드인 다나와 사일런나잇 모션베드와 고민하다가 결국엔 사일런 나잇 모션베드 구매함. 이유는 걍 '사일런나잇 모션베드'의 매트리스가 더 좋아보임+스마트알람기능+내가 구매할때 사일런나잇에서 이벤트 진행중이라서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 사일런 나잇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