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올해 삼재라 그런가 최근 너무 운 안좋은게 너무 많다…. 우포스 쪼리산것도 신고 밖에 나가기도 전에 찢어져서 반품 처리 중이고, 포레오 루나4 바디 구매한것도 불량이라서, 지금 메일 주고 받으면서 해결중인데,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a/s 처리 시스템 핵 구려서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을 정도…. 어버이날이라 친척 다 모인다고 기차타고 당일치기로 갔다옴. 친구가 기차 출발 전까지는 취소하는거 무료라고 해서기차역에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기차표 새로 사고 기존꺼 취소하려고 보니까 취소 수수료 6천원나감;; 알고보니 당일 취소는 수수료가 10%다 ㅎㅎ ㅠㅠㅠ 6천원이면 그래도 커피한잔값인데 하…. 돈아깝다 스트레스 받는다!! 인생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