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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레어주사를 천식환자가 맞으면 급여처리되서 저렴하다는데, 두드러기 환자가 맞으면 비급여 처리되서 21만원 좀 넘게 내야된다.. ㄷㄷ 실비보험 들어 있으면 보험비 청구 할수 있다! 나는 실비보험 2세대라 질병 외래의료비 최대 25만원 보장이라서, 병원비 30만원 좀 넘게 나온거 청구 했더니 25만원 돌려 받았다. 나는 "시그널플래너"이라는 보험 모아 볼 수 있는 어플 통해서 청구 했다. 서류 첨부할때 그냥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내면되니까 편하고 좋다. (광고 아님)아마 100만원 이하 보장금만 어플로 청구 가능한걸로 알고 있음.첨부서류병원에서 받은 영수증 (병원 키오스크에서 받음)진료비세부내역서 (병원에 따로 요청)약국 처방전+영수증 (병원 키오스크에서 받음)1번, 3번(약 처방전)은 수납하면 키오스크에..

예전 두드러기 경험 예전에 미국에 있었을때 몇개월동안 원인모를 두드러기가 났었음. 그때 처음 두드러기가 난거라서 방치했다가 만성 두드러기가 된거 같음. 그때는 팔 다리쪽에만 두드러기가 올라왔었음.한 1-2개월 항히스타민제랑 간지러울때 바르는 연고? 같은거 바르고 나았었음. 그 후부터 지금까지 기억하기로는 두드러기가 기억하기로는 2번정도 났었는데, 1. 한번은 유통기한 지난 선크림 써도 괜찮은지 손등에 발랐다가 두드러기 났고, 2. 다른 한번은 새 청바지 빨래 안하고 바로 입었더니 무릎쪽에 두드러기 남.최근 두드러기 증상 3월 10일날 B형 간염 주사 맞고 하루이틀 뒤 쯤 손등에 약하게두드러기가 올라왔는데,심하지 않아서 방치 했더니 목과 귀 쪽으로도 두드러기가 번져서 약국 항히스타민제 복용했지만 효과 없음..

가격 네이버멤버십 데이 때 구매함! 원래 682,500원인데 네멤데이 카드 할인 3만원 받아서 652,500원에 구매! 네이버 포인트 36,977원 받는거 생각하면 체감가는 615,523원 선택 이유 1. 원래 피부과 납품하는 기기 만들던 회사라서 믿음이 갔음2. 티타늄 헤드가 초음파 전달이 잘된다고 해서 3. 헤드부분이 길어서 물로 세척 가능4. udm pro랑 똑같이 일자형으로 가격도 비슷해서 고민했었는데,인소닉홈이 좀 더 최근에 나와서 아무래도 더 좋겠지 라는 생각+모드가 좀 더 세부적임 + 출력 더 쎔 이 3가지 이유로 udm pro말고 인소닉 홈 선택함. 언박싱 본품박스 안 흔들리게 완충제로 싸여있어서 포장은 꽤 만족헤드가 각져서 덜 숭한 모습구성품:1. 인소닉홈 기기2. 파우치3. 충전선 ..

본 글은 비방 목적없이 공익 목적으로 작성한 나의 경험에 의한 단순 개인의견이 담긴 후기글입니다. 얼리버드 특가로 5만원 쿠폰 적용하면 599,000원에 구매 가능했음.10시 선착순 300개 제한수량이었는데, 여유롭게 구매 가능했다. 한 20분 정도 뒤에 품절된 듯? 22일날 택배 받음.나름 비싼제품 택배보내는데 테이프 아낀다고 조금 붙여서 밑에 부분이 열려서 도착함;; 블로그나 다른 SNS 또는 톰에서 지정한 카페 6곳에서 해당 키워드로 여배우어쩌구 품절대란어쩌구하면서 글쓴거 보면 알아서 필터링해서 봐야될 듯.리뷰 이벤트 참여하는 리뷰들이라서 100% 솔직하게 적을지 의문이 듬. 박스 열자마자 검은색 편지 봉투가 있어서 문상이나 줬나 싶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봤더니 무슨 창업자 편지가 두장이나 ..

요즘 피부가 넘 건조하고 생리 전이라 여드름도 나서 가정용ldm 기기 하나 들이고 싶은데 고민이다... 이것저것 알아 봤었는데, 쿼드쎄라는 발열 문제 많음+바디 크랙 이슈+10mhz 단일 주파수 모드 없어서 제외.(올 상반기에 리뉴얼해서 다음버전 나온다던데 지금 말 많은 이슈들 해결하면 고민해볼거같음)테라웨이브는 엄청 비싸게 팔면서 직원할인가가 40만원대?라는 글 보고 맘 접음.그래서 이런 공구하거나 마케팅비용에 돈 많이 쓰는 곳은 좀 걸러서 최종 3개로 추려봤다 (톰에서 더 글로우 출시한다길래 추가 함) 인소닉홈udm proudm trithome 더 글로우가격₩ 682,500₩ 690,000₩ 490,000₩ 1,197,000₩ 999,000(출시전에120만원이라더니 욕먹었는지 99만 9천원으로 출시..

무슨 재난영화 같아서 찍어봄와 서울 공기 개구려!!!마스크를 끼고 다녀고 저녁에 목이 칼칼한게 느껴진다… 테무 피쉬랜드 2라운드째 하고있는데 1:1 대결? 중에 처음에 한 30주고 냅뒀는데 계속 따라오길래 215번이나 줬다… 아니 적당히 하다가 좀 포기를 해라아 요즘 가정용 ldm기기에 꽂혀서 넘 사고싶다. 가정용 ldm중 유명한 3개인 1. 쿼드쎄라 2. 테라웨이브 3. Udm pro중에서 고민이였는데,테라웨이브 직원가가 50만원도 안된다는 소문을 듣고 사고싶은 마음 짜게 식음….그래서 지금은 쿼드쎄라랑 udm중에서 고민이다. 쿼드쎄라는 모양이 ㄱ자라서 사용하기 편해보임! 근데 미니튠 검색해보니까 네이버 블로거들한테 거치대까지해서 무료로 싹 돌린거 보고 테라웨이브와 같은 심정… 이 마케팅비용을 기계값에..

엑디즈 팬클럽 2기 모집하길래 작년 11월 콘은 재밌어서 바로 빌런즈 연장!1기 추가 모집할때 빌런즈 된거라서일년도 안돼서 2기 모집하네 ㅠㅠㅠㅠ나 안그래도 똥손이라서 빌런즈 별로 없을때도 좋은 자리 티켓팅 못했는데, 이제 빌런즈 더 많아져서 더 힘들겠찌..?ㅠㅠ 쨌든 콘서트 또 가고 싶어서 가입했따 아니 근데 배송비 4천원 너무 하지않니?2,500원으로 깎아줄래?

노견 강아지 키우고 있음. (16살) 올해 신부전 진단 받고, 신부전 사료 먹이고 있음. 강아지 스펙- 식욕은 넘침.- 실증 잘냄- 9kg (예전엔 12kg정도(비만) 까지 쪘었는데, 아프고 나서 7키로까지 확 빠졌다가 지금은 9키로 유지 중. 원래 적정 몸무게가 9키로이긴한테 살짝 비만이였던 애가 적정몸무게되니까 말라보인다….)그래서 지금 샘플 사료 이것 저것 먹이고 있는데,나중에 사료 살때를 위한 강아지 신부전 사료 빅데이터용 기록. 1. 힐스 k/d(1.5kg / 30,000원 / 오프라인 구매) 기호성이 별로.1.5키로 사료 샀는데, 처음엔 잘먹더니 1/3정도 먹고나서 안먹으려고 함. 알 크기는 보통.2. 닥터힐메딕스 레날(5kg / 63,000원 / 오프라인 구매)기호성 좋은 편.하지만 처음에..

연말이라서 슬슬 연말정산 생각하다가내년 연말정산할때 돌려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고향사랑기부제통해서 창원에 10만원 기부 했다. 내가 창원에 기부한 이유는 메르치 사이소 티셔츠 받을려고!!!!답례품 신청하고 이틀만에 받은듯. 언뜻 보면 메르치같지 않고 merci같아서 무신사 옷같음 ㅋㅋㅋ멸치 그림만 없었으면 무신사에서 충분히 팔만 함.ㅇㅇ여름에 편안하게 막 입으려고 L사이즈로 샀다. 스투시M사이즈랑 비슷한 느낌으로 널널하다.살짝 비침이 있음. 근데 면 소재도 생각보다 좋음! 엄마도 보더니 질 괜찮다고 함. 아빠도 보더니 메르치 티셔츠 탐냈음.나는 지금 소소하게 덕질해서 내가 즐길 수 있는 곳인 콘서트 외에는 돈 잘 안쓰는 편임. 나머지는 그냥 유툽 콘텐츠 보면서 무료로 즐기는 편.그.런.데. 트위터에서 정..

미국 아마존 사이버 먼데이 할인으로 예전부터 노리고 있었던 디바디스크 구매함! 미국아마존에서 $49이상 구매하면 무배길래무배를 위해 다른 제품 2개도 함께 구매해봄…원래 이렇게까지 살 생각은 없었는디…..😅오직 무배를 위해 과소비 오졌!!  내가 구매한건 1. 픽시 디스크 미듐 $19.952. 쇼r디 디스크  스몰 $7.983. 디바디스크 $26.24이렇게 총 3가지 구입해서 $54.17 나옴. 지금 환율이 미쳐가지고 7만원 넘게 나왔다. 도랏.적용 환율 1,401.65원이라서 총 75,927원 나옴. 코로나 전 같으면 6만원 정도 나왔을텐데 🥲Imf도 아니고 환율 왜 정신 못차리고 계속 올라 미친놈인가(심지어 이때는 12/2일이라서 계엄령 선포 전이였는데 1400원이 넘었었음....도랏)  아니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