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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24인치 캐리어가 없어서 원래는 24인치 캐리어 서치중에라브라크가 디자인도 유니크하고 색도 쨍해서 맘에 들어쓴. 하지만 하필 내가 예매한 아시아나 항공은 게이트 백을 안해주다.... ㄸㄹㄹ그래서 포기하고 24인치는 그냥 한국에서 사야겠다 생각하고 검색했더니뜬금없이 20인치 캐리어를 엄청 싸게 판매하는걸 발견!! 아니 라브라크 탱크 20인치 캐리어 20만원대에 파는데, 7만원대면 당연히 사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바로 구매!내가 구매한 곳은 아래 링크!!https://s.zigzag.kr/AIOvPmnw8m 지그재그4,000만 여성이 선택한 쇼핑앱, 지그재그abr.ge 20인치인데도 상자가 꽤 큼!박스 열면 캐리어 등장!집에 있는 캐리어가 너무 무채색이라서 짐 찾을때 내 캐리어 찾기 힘..

부산 콘때 구매한 머천이 드디어 왔다....6/15에 구매했고 7/16일 발송 예정이였지만, 발송예정일에 발송안되고 발송예정일보다 10일정도 뒤에 발송됨. 제품 받은건 7/25일!!구매한 후 한달 좀 더 지나서 받았다... ㅎㅎ처음 사봤는데, 나는 발송예정일을 넉넉잡아 말해주는걸로 알아서발송예정일 전에는 보내는줄 알았찌...쨋든 내가 산거는 뱃지랑 티셔츠!!! 부산기차표+티켓+굿즈까지 도합 30만원 써버림 ㅎㅎ ㅠㅠ아주 힙하고 일코하는 좋은 티셔츠!! 굳굳!사이즈도 넉넉하게 편하게 입고 다니기 좋다!조지오웰 작사 소설의 인용구이자 뷰마 가사로 쓰인 "War is peace, freedom is slavery, ignorance is strength" 가 적혀있따. 엑디즈랑 월드투어도 야무지게 적혀있다ㅋ..

https://naver.me/GXApcot9 네이버 지도다만프레르 SFC점map.naver.com 오제제에서 저녁 먹고 카페 찾다가 좀 이뻐보여서 여기로 결정! (추석때라서 문 닫은 곳이 많았음...) 첨들어 봤는데, 1692년에 프랑스에서 시작된 차 전문 매장이다. 프랑스에도 매점이 몇몇개 있고, 한국에는 여기 광화문쪽에 밖에 없다고 한다. 오~ 뭔가 고급진 실내매점 가운데에 차 향 맡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지만 안찍었네;; 유럽방식 그대로 따라서카페인데도 좌석에 앉아서 주문한다;;그리고 커피같은거는 테이크아웃이랑 좌석에서 먹는거랑 가격이 달랐음. 밀크티 빙수! (16,500원)홍차맛이 나면서 빙수 입자도 거칠지 않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서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메뉴판에 밀크티빙수 종류도 여러개였..

부산콘 티케팅 개같이 실패한김에 작성하는 빌런즈 키트 언박싱 글이였는데, 미루다가 이제 올리는....(업자들이 플미 붙여서 티켓베이에서 비싸게 팔던데 제와삐야 업자 좌석좀 취소시켜라)부산콘은 일요일날 추가로 열어줘서 갔다오긴함! 아니 근데 똥손이라서 빌러즈 선예매를 해도 맨날 뒷자리감.... 차라리 일예 취소티켓 노리는게 더 나은거 같아서 빌런즈 3기 가입을 고민하게 되지만 결국은 3기 또 가입하겠지... 쨌든 엑디즈 빌런즈 2기 키드 언박싱 시작!이번 컨셉은 대학교 동아리 밴드 느낌인건가요?레코드 그림의 박스!박스 뚜껑 열면 씨디가 들어 있지만 집에 씨디플레이어가 없어서 못봄ㅎㅎ 어떤 사람이 X였나 유툽이였나 어디에 올려준거 봤었는데, 멤버별로 동아리 환영인사 쇼츠 였던걸로 기억. 근데 보다가 애들 연..

https://ddolm.tistory.com/548 [두드러기 일지2] 아산병원 알레르기과 두 번째 진료https://ddolm.tistory.com/545 [두드러기 일지] 아산병원 알레르기과 첫 진료예전 두드러기 경험 예전에 미국에 있었을때 몇개월동안 원인모를 두드러기가 났었음. 그때 처음 두드러기가 난거라서 방치ddolm.tistory.com 세 번째 진료(6/10)두 번째 진료할 때도 증상 1도 없어서 주사 안 맞아도 되겠다 싶었는데, 주사 처방해 줘서 주사 맞았었음. 근데 이번에도 두드러기 증상이 1도 없어서 주사 처방 안해주겠지 했는데, 또 주사 처방 해줬다.... 주사 안맞으면 언제 또 생길지 모른다고 하셔서 이번에도 주사 맞음;;(솔직히 나는 주사 이제 안 맞아도 될 거 같은데, 안 맞..

선예매 응모 했는데, 개같이 당첨안되고 오늘 일반예매로 시도!티케팅 5분전부터 심장 엄청 떨림 선예매하고 남은 좌석 봤는데, B구역이 더 많이 남아 있어서 B구역을 노렸다 똥손이라서 예매 열리자마자 눌렀는데, 대기 12xx번대 였음....그래도 대기가 금방금방 줄어서 티케팅하려고 했는데, 좀 앞쪽은 이미 다 개같은 이선좌..... 그래서 욕심 버리고 완전 앞쪽 말고 좀 뒤쪽했더니 티켓팅 성공했다! B2구역 3xxx번대로 예매 성공했다... 뭐 MCR보는건 포기하고 걍 뛰뛰해야될 듯 싶음 애플워치 현카어플에서 이 알람도 처음 받아봄;;엥간히 떨렸나보닼ㅋㅋㅋㅋㅋㅋㅋ 입장안내 봤더니 공연 4시간 전부터 대기하고 3시간 전부터 입장이라고 하던데, 개 빡셀듯;;; 오늘부터 방광수련 들어간다

반반냄비 개 쓰레기템이라서 환불 하려다가 실수로 전체환불을 눌러버려서캡쳐에 '환불에 실패함' 이라고 뜨는건 무시 부탁A6 사이즈 아코디언 파일 👍추천템베트남 여행갈때 동화 지갑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함. 동화 딱 맞게 들어가고 폴더도 많이 있어서 동화 뿐만아니라 영수증같은 것도 보관 가능 반팔 로브🤔애매템엄마가 사달라고 해서 구매함. 골프가서 샤워후 샤워가운 겸 여름 잠옷겸으로 사용할거라는데생각보다 길이가 짧았고 테무에서 만원 넘으면 비쌈!7천원 정도였으면 괜찮았을 듯?엄마왈 소재 괜찮다고함. 주방 타이머👎비추템이런 모양의 브랜드 제품사면 3만원 넘길래 테무에서 찾아 보다가 1만원도 안하길래 구매. 자석 쎄서 냉장고에 잘 붙어 있고 모양도 빈티지 하고 이뻐서 괜찮은데, 타이머 역할을 못함.... 돌리..

엑디즈에 딱히 최애가 없었는데,요즘 정수가 너무 귀여워 보여서 고민하다가 버블 결제했다 ㅎㅎ정수때문에 버블이란걸 처음 해봄! 한달에 4500원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자주 와줬으면 좋겠다!! +버블 시작한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셀카를 보내주다니 너무 좋다!!!!이게 4500원의 행복? 아침부터 정수 셀카보고 하눌랄라 갔따옴 아니 근데 저게 쌩얼?피부 진짜 애기같다. 모공하나 없어 보이네정수야 피부 부럽다정수 버블 본 나= 짤

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6350280 텐바이텐 10X10 : 산리오 무선 핸디팬생활감성채널 10x10(텐바이텐)은 디자인소품, 아이디어상품, 독특한 인테리어 및 패션 상품 등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주는 디자인전문 쇼핑몰 입니다.10x10.co.kr지금은 할인 끝남... 텐바이텐에서 9,900원으로 할인하길래 2개 겟!보라색을 좋아해서 쿠로미만 구매할려다가 리뷰보니까포차코도 귀엽길래 사는김에 같이 샀다!!(이렇게 또 쓸데없이 과소비를....) 언박싱 구성품: 선풍기, 스트랩, 스티커, C타입 충전선, 설명서C타입이라서 굳굳 밑에 미끄럼 방지 패드(?)도 있다 세워 두니까 넘넘 귀엽다! >_ 밑에 그 미끄럼 방지패드가 있어서 ..

엑몬즈 캐릭터 귀엽게 뽑혔길래저기 방 한구석에 박혀있던 라벨테이프기기 꺼내서 뽑아봤음12mm가 너무 작지 않을까 싶었는데,막상 12로 뽑으니까 작고 귀엽다! 딱 폰꾸하기 좋은 크기!18mm 투명배경에 파랑색으로 뽑았더니 살짝 크다.그래도 왕크왕겹근데 18이상 크기의 호환테이프 사용하면 위가 잘리는 문제가 생김;;부산콘 예매 해놔서 콘서트용 폰꾸를 해봤는데,좀 허접하다;; 😅일부처 최대한 투명배경으로 뽑았는데, 그냥 색있는 걸로 뽑는게 더 귀여웠을거 같기두More than I like 는 핑크 파스텔로 뽑으면 이쁠거 같은데, 파스텔색 테이프가 없어서 아직 안 뽑았다. 내가 부산콘전에는 구매해서 뽑지 않을까…?작년 서울 올홀 콘때 나눔용으로 뽑았던 망한 라벨테이프들 공책에 붙여놨었는데,그 밑에 이번에 망한..